사망자는 에이즈 치료 중단한 40대 남성, 면역력 약해져 패혈증으로 사망원숭이두창 바이러스를 유색 전자 현미경으로 포착한 사진을 독일 로버트코흐 연구소(RKI)가 공개했다. 2022. 5. 23.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관련 키워드원숭이두창페루WHO김민수 기자 쿠팡도 인증받았지만 유출…정부, 정보보호 인증 제도 대폭 강화LGU+ 익시오 고객 36명 통화정보 유출…개보위에 자진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