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M 생산 집중에 범용 메모리 공급 축소…스마트폰·PC 가격 인상 압박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서밋 2025’에서 SK하이닉스 부스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사인이 진열돼 있다. 2025.11.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메모리칩SK하이닉스삼성전자신기림 기자 트럼프, 합법 이민에도 칼날…망명·난민 취업허가 5년→18개월로메타, 메타버스 예산 30% 삭감·AI 전환 본격화…기업명도 또 바꿀까관련 기사"내가 더 많아"…삼성·SK하닉, 구글 HBM 공급량 놓고 '신경전''AI 황금기' 질주하는 K-반도체…'매머드 투자'로 초격차 완성구글 TPU, 엔비디아 독점에 균열…K-반도체 새 기회 열린다하이브리드 본딩 '대세'…반도체 후공정 '기술 각축전' 활활"표준 선점이 기술패권 좌우"…정부·업계, 반도체 전략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