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브라질 벨렝에서 열린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를 앞두고 중국의 딩쉐샹 부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2025. 11. 05. ⓒ 로이터=뉴스1 ⓒ News1 양은하 기자관련 키워드중국미국기후변화양은하 기자 "불길 키운 그물망 제거하라" 홍콩, 159명 사망 화재 뒤 대대적 정비동남아 장악하던 일본차, 中 전기차 공세에 '무너진 아성'관련 기사트럼프 2기 안보전략 발간 지연…"베선트, 대중 어조 완화 요구"北美 사이 '고심' 깊어진 李 대통령, 비핵화 이어 '종전'도 현안으로 던져"대변혁의 시대, 미래 가치관은 연민·배려·존중·공동체·변화"[데스크칼럼] 다시 빌 게이츠에 가슴이 뛰었다버디프렌즈, 국제 애니메이션 행사서 '글로벌 IP'로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