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감세법안 우려 확산…"재정적자 확대·저소득층 타격"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 상원 통과해 하원 재표결만 앞둬
"소득하위 20% 소득은 2.3% 줄고 소득상위 1%는 2.1% 늘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초피에 임시 이민자 수용소를 둘러본 후 메릴랜드주 앤드류스 합동 기지로 향하는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7.01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초피에 임시 이민자 수용소를 둘러본 후 메릴랜드주 앤드류스 합동 기지로 향하는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7.01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점 감세 및 예산 개편 법안(One Big Beautiful Bill Act)인 '크고 아름다운 법안' 통과를 위한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의 모습. 2025.07.01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점 감세 및 예산 개편 법안(One Big Beautiful Bill Act)인 '크고 아름다운 법안' 통과를 위한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의 모습. 2025.07.01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본문 이미지 - 척 슈머 미국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가 5일(현지시간)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는 도중에 '트럼프는 왕이 아니다'라고 적힌 패널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다. 2025.06.05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
척 슈머 미국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가 5일(현지시간)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는 도중에 '트럼프는 왕이 아니다'라고 적힌 패널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다. 2025.06.05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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