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소비자물가 1년반만에 최대 상승…올해 금리인하 없을 위험

CPI 전월비 0.5% 상승…2023년 8월 이후 최대폭
'연준 올해 1차례 금리인하 가능성' 70%로 떨어져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1일(현지 시간) 워싱턴 의사당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현재 통화정책은 우리가 직면한 위험과 불확실성에 대처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25.02.12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1일(현지 시간) 워싱턴 의사당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현재 통화정책은 우리가 직면한 위험과 불확실성에 대처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25.02.12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3년 추이/ 기준: 전월 대비 상승률,  출처: 트레이딩이코노믹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3년 추이/ 기준: 전월 대비 상승률, 출처: 트레이딩이코노믹스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간) 아들을 안고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의 '결단의 책상'에 앉아 일론 머스크 정부효율부(DOGE) 수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5.02.1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간) 아들을 안고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의 '결단의 책상'에 앉아 일론 머스크 정부효율부(DOGE) 수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5.02.1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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