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실수' 샤오미 첫 전기차 출시, 예상가 최저 3700만원

베이징 매장 인산인해…우선 시승 예약금 5000위안

26일 중국 베이징 샤오미 매장에 전시된 샤오미 SU7 전기차를 사람들이 둘러보고 있다. 2024.03.26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26일 중국 베이징 샤오미 매장에 전시된 샤오미 SU7 전기차를 사람들이 둘러보고 있다. 2024.03.26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본문 이미지 -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의 첫 전기차인 샤오미 SU7 모델이 동부 저장성 항저우의 한 매장에 전시되어 있다. 2024.3.25 ⓒ AFP=뉴스1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의 첫 전기차인 샤오미 SU7 모델이 동부 저장성 항저우의 한 매장에 전시되어 있다. 2024.3.25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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