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갈등에도 제휴 이상무…中 산업 전체 해법"샤오펑모터스의 P7 세단.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전기차샤오펑신기림 기자 테슬라, 연말 차익실현에 3.3%↓…로보택시 기대에 연간 14% 상승 지속美 이민자 186만 명 급감은 통계 착시… 실상은 최대 62만 명 수준관련 기사韓 전기차 20만대 시대…테슬라·中 공세, 현대차·기아 안방사수 비상알리바바·비야디·샤오미 등 中기업들, 홍콩 아파트 화재 기부 손길현대차, AI 팩토리 엔진 장착…글로벌 자율주행 추월 노린다보조금 확대에 판매 성장세 계속…中 전기차 가세 경쟁 치열"1.6톤 투싼 번쩍 들어 빈자리에 주차"…샤오펑 플라잉카도 첫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