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美항공사 승무원 "물탱크 청소 거의 안해…남은 커피 변기에 버려" 주장한 손님이 커피를 젓고 있다. 2007.03.12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커피여객기비행기청소위생정지윤 기자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은행권, 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신년사]계엄·관세전쟁 치솟은 환율, 마지막 거래일 '역대 3위' 1439원에 마감관련 기사"슬픔이 커지기만"…제주항공 참사 유가족이 대통령실 앞에 선 이유청각장애 부부·시애틀서 날아온 40대…참사에 발현된 '공동체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