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7월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리고 있다. 이날 경기는 LG의 홈 경기 기준 잠실구장이 매진된 것으로 올 시즌 처음이다. 마지막 매진은 지난 2019년 9월29일 LG-두산의 경기로, 이날 2년 10개월만에 관중석이 가득 들어찼다. 2022.7.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지난해 7월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올스타전' 경기에 앞서 삼성 구자욱이 팬에게 사인하고 있다. 2023.7.1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