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도쿄 올림픽 남자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공유한 무타즈 바르심(카타르)과 지안마르코 탐베리(이탈리아). 탐베리가 훌쩍 뛰어 바름심에 안기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육상 국가대표 우상혁이 1일 오후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 경기 2.39m 3차시기에 실패하고 거수경례로 작별을 고하고 있다. 2021.8.1/뉴스1 ⓒ News1 올림픽사진취재단관련 키워드도쿄올림픽박형기 기자 18일 오전 6시 마이크론 실적 발표, 또 AI 주 급락하나中 GPU 업체 메타X 상장 첫날 주가 755%까지 폭등관련 기사CJ대한통운, 장애인체육 활성화 공로 인정…서울시장 표창 수상교보생명, 육상·수영·빙상 등 체육꿈나무 14명 장학증서 수여빅리거 스가노, 2026 WBC 출전…야마모토와 선발진 구축클로즈 유어 아이즈, 中 단독 팬미팅 성황 마무리 "환영해줘 행복"日 대신 中으로…관영매체, 겨울 관광 '中 국내 대안' 집중 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