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우상혁 출전했던 높이뛰기서 공동금메달…어떻게 이런 일이?

선수끼리 추가 경기 포기 합의…1912년 이후 처음
우상혁 선수도 2m35 한국신기록 경신 '4위' 맹활약

2020년 도쿄올림픽 남자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공유한 무타즈 바르심(왼쪽)과 지안마르코 탐베리가 서로 껴안은채 기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2020년 도쿄올림픽 남자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공유한 무타즈 바르심(왼쪽)과 지안마르코 탐베리가 서로 껴안은채 기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본문 이미지 - 2020년 도쿄 올림픽 남자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공유한 무타즈 바르심(카타르)과 지안마르코 탐베리(이탈리아). 탐베리가 훌쩍 뛰어 바름심에 안기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2020년 도쿄 올림픽 남자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공유한 무타즈 바르심(카타르)과 지안마르코 탐베리(이탈리아). 탐베리가 훌쩍 뛰어 바름심에 안기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본문 이미지 - 육상 국가대표 우상혁이 1일 오후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 경기 2.39m 3차시기에 실패하고 거수경례로 작별을 고하고 있다. 2021.8.1/뉴스1 ⓒ News1 올림픽사진취재단
육상 국가대표 우상혁이 1일 오후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 경기 2.39m 3차시기에 실패하고 거수경례로 작별을 고하고 있다. 2021.8.1/뉴스1 ⓒ News1 올림픽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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