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스 부통령 “이란 핵 포기 확약 거부”…수십 년 만의 대면 협상 빈손 종료 21시간 마라톤 협상에도 합의 실패…중동 긴장 재고조 우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12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 대표단을 회담을 벌인 뒤 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12 ⓒ 로이터=뉴스1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11일 이란과의 협상 장소인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해 취재진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주고 있다. 2026.4.11 ⓒ 로이터=뉴스1
이란과의 회담을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을 방문한 JD 밴스 미국 부통령(가운데)이 11일(현지시간) 이슬라바마드 인근 누르칸 공군기지에 도착해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왼쪽)과 모하마드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무장관과 함께 걷고 있다. ⓒ AFP=뉴스1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미국과 이란의 평화 회담이 진행된 지난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거리 곳곳에 미국과 이란의 협상을 홍보하는 포스터들이 붙어 있다.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가장 중요한 회담으로 평가되는 이번 협상에서 미국과 이란 관리들은 이날 파키스탄에서 대면 회담을 진행했으며, 중동을 폭력 사태로 몰아넣고 세계 경제를 뒤흔든 전쟁을 끝내기 위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2026.04.12 ⓒ 로이터=뉴스1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회담을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 이슬라바마드 인근 누르칸 공군기지에 도착해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 ⓒ AFP=뉴스1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12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 대표단을 회담을 벌인 뒤 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옆에는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와 재러드 쿠슈너가 자리하고 있다. 2026.04.12 ⓒ 로이터=뉴스1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1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미국 특사로서 파키스탄과 이란 대표를 만난 후 기자 회견을 하고 있다. 밴스 부통령은 "이란이 미국의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기로해 합의 없이 귀국"한다고 밝혔다. ⓒ AFP=뉴스1
JD 밴스 미국 부통령(오른쪽)이 1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미국 특사로서 파키스탄과 이란 대표를 만난 후 기자 회견을 하고 있다. 밴스 부통령은 "이란이 미국의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기로해 합의 없이 귀국"한다고 밝혔다. ⓒ AFP=뉴스1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1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를 방문해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6.4.11 ⓒ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