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AI 이미지, 언론 유통망 타고 확산…검증체계 흔들 AI 생성물 확산에 검증 부담 증가
이란 전쟁 상황을 담은 것으로 소개된 이미지. 네덜란드 RTL Nieuws 보도에 활용됐으나 이후 AI 생성 이미지로 확인돼 삭제됐다. (RTL Nieuws 캡처)
2일(현지시간) 이란 미나브 지역의 한 학교에 공습이 가해진 후 희생자들을 위한 무덤이 마련되고 있다. 영국 가디언은 해당 사진을 두고 AI 도구가 잘못된 출처를 제시하며 허위로 판단했다고 보도했다. 위성사진과 현장 영상 등을 종합한 결과 해당 사진은 진짜로 판명됐다. 2026.03.02/WANA(서아시아 통신사) ⓒ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