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MP 갈무리)(SCMP 갈무리)소봄이 기자 무릎 아래까지 처진 '35㎏ 복부 종양'…50대 남성 성기 파묻혔다"전화 안 받아 서운" 펑펑 운 시모…"이게 울 일? 싫어졌다" 며느리는 냉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