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위험 90%' 희귀 유전자 남성 정자 퍼졌다…197명 출산, 일부는 사망

TP53 유전자 돌연변이로 확인…리프라우메니증후군 유발
14개국 67개 클리닉서 사용…60세 이전 암 발병 확률 90%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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