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운송 차량에 "대마초 밀수하냐" 협박…영구 해임 조치ⓒ News1 DB(순찰 임무를 하고 있던 인도 경찰관 D 수레쉬라즈와 P 순다르. NDTV 갈무리)김학진 기자 "아내가 14살 연하 노래방 도우미와 불륜…하루 900번 카톡질 보기 민망""후지산 기념품 가게 최고 인기 상품은 '욱일기'…버젓이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