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렘린궁 대변인 "국경 가까이 나토 인프라 허용 불가"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왼)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푸틴젤렌스키우크라이나미국트럼프종전휴전관련 기사트럼프·젤렌스키 "안보보장 거의 합의"…영토문제 이견 여전(종합)트럼프 "돈바스 포함해 종전합의 매우 근접…몇주내 결론 날 것"트럼프, 젤렌스키 만나 "합의 최종단계"…푸틴과는 75분 통화크렘린궁 "푸틴·트럼프, 임시 휴전안 반대 일치"…우크라 '결단' 압박트럼프 "젤렌스키 수정안, 내가 승인해야"…러는 키이우 초토화(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