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14세 교황이 10일(현지시간) 로마 외곽의 제나차노에 있는 '착한 의견의 어머니' 성소를 찾아 환영하는 신자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바티칸 미디어 제공) ⓒ AFP=뉴스1관련 키워드프란치스코교황선종관련 기사오세훈 총선 유세현장서 시위 벌인 대진연 회원들, 2년여만에 재판 출석이천시, 17일부터 '경로당 찾아가는 한방진료 서비스' 운영연이틀 '이재명 랠리'…코스피 11개월 만에 2810선 돌파'삼중국적' 레오14세…페루 "환영" 美는 "규정상 국적 박탈 가능"레오14세, 교황청 직원에 80만원씩 쐈다…'콘클라베 보너스' 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