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14세 교황이 10일(현지시간) 로마 외곽의 제나차노에 있는 '착한 의견의 어머니' 성소를 찾아 환영하는 신자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바티칸 미디어 제공) ⓒ AFP=뉴스1관련 키워드프란치스코교황선종관련 기사트럼프, 세계를 뒤흔들다…중동·우크라 포성[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교황, 튀르키예 '블루 모스크' 방문…신발 벗었지만 기도는 생략교황, 가자지구 휴전 재차 호소 "성지의 분쟁 끝내 달라""레오 14세 교황, 첫 해외 방문지로 레바논 검토 중"교황 "22일 우크라 등 고통받는 이들 위해 금식·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