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이 일상이 된 이 나라…이란 "지반 침하가 국토 11% 직접 위협"

무분별한 산업화에 지하수 고갈…연 31㎝씩 가라앉는 지역도
대통령은 해결책으로 '수도 이전' 제시…실현 어려워

본문 이미지 - 이란 남부 파르스 지방의 거대 싱크홀. 대규모 지하수 손실로 인한 지반 침하의 결과다.(사진 출처: Mahdi Motagh)
이란 남부 파르스 지방의 거대 싱크홀. 대규모 지하수 손실로 인한 지반 침하의 결과다.(사진 출처: Mahdi Motagh)

본문 이미지 - 이란 한 문화재 건물에 금이 간 모습. (유튜브 'focusoniran' 갈무리)
이란 한 문화재 건물에 금이 간 모습. (유튜브 'focusoniran'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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