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산업화에 지하수 고갈…연 31㎝씩 가라앉는 지역도대통령은 해결책으로 '수도 이전' 제시…실현 어려워이란 남부 파르스 지방의 거대 싱크홀. 대규모 지하수 손실로 인한 지반 침하의 결과다.(사진 출처: Mahdi Motagh)이란 한 문화재 건물에 금이 간 모습. (유튜브 'focusoniran' 갈무리)관련 키워드기후변화온난화가뭄물지반침하싱크홀테헤란이란박우영 기자 美국토부 "하버드, 中공산당과 내통" 황당 주장…제3세계 독재국가인 줄"美, 주한미군 4500명 철수 검토"…새정부 현안 부상할 듯(종합)관련 기사"LA 산불 남일 아냐" 경북 발화 1주 전 경종 울린 '한은 총재'1.5도 더 뜨거워진 지구…CO₂농도 80만년래 최고"또 눈 와?" 이틀에 한 번 '대설특보'…올겨울 눈폭탄 이유 봤더니GIST, 대기순환체제 변화 규명…"LA 산불과 뉴욕 폭설, 더 극심해진다"LA 산불 대형화 '건조·지형적 강풍·생활권 확장' 주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