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추기경 주목" 첫 아시아인 교황 가능성…선출되면 '흰 연기'

필리핀 타글레·콩고 암볼로 등 물망…'탈유럽' 프란치스코 교황 영향
'안전한 선택' 교황청 2인자 파롤린…'보수' 에르되·'빈자' 주피 등도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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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루이스 안토니오 타글레 추기경이 바레인 아왈리에서 미사를 집전하는 모습. 2021.12.10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우영 기자
루이스 안토니오 타글레 추기경이 바레인 아왈리에서 미사를 집전하는 모습. 2021.12.10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우영 기자

본문 이미지 - 프리돌린 암봉고 추기경이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2019.06.02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우영 기자
프리돌린 암봉고 추기경이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2019.06.02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우영 기자

본문 이미지 - 2018년 문재인 당시 대통령이 이탈리아 로마 주교황청대사 관저에서 교황청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추기경)과 만찬에 앞서 환담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8년 문재인 당시 대통령이 이탈리아 로마 주교황청대사 관저에서 교황청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추기경)과 만찬에 앞서 환담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본문 이미지 - 페테르 에르되 추기경이 미사를 집전하는 모습. (유튜브 'Kardinális' 갈무리)
페테르 에르되 추기경이 미사를 집전하는 모습. (유튜브 'Kardinális' 갈무리)

본문 이미지 - 마테오 주피 추기경. ⓒ 로이터=뉴스1 ⓒ News1 문혜원 기자
마테오 주피 추기경. ⓒ 로이터=뉴스1 ⓒ News1 문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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