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한국계 '조니 김' 태운 우주선 ISS에 도킹

2025.04.09 오전 09:48

8개월간 ISS에서 우주 연구
러 소유즈 MS-27, 카자흐 우주기지에서 발사

NASA 우주인 조니 김이 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 기지에서 미소 지으며 인사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소유즈 MS-27 우주선 발사를 앞두고 NASA 우주비행사 조니 김(왼쪽부터), 비행 엔지니어 알렉세이 주브리츠키, 로스코스모스 우주비행사 세르게이 리지코프 사령관이 배웅식에 참석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소유즈 MS-27 우주선 발사를 앞두고 NASA 우주비행사 조니 김(왼쪽부터), 비행 엔지니어 알렉세이 주브리츠키, 로스코스모스 우주비행사 세르게이 리지코프 사령관이 배웅식에 참석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NASA 우주인 조니 김이 탑승한 소유즈 MS-27 우주선이 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 기지의 발사대에서 국제 우주 정거장(ISS)으로 발사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ASA 우주인 조니 김이 탑승한 소유즈 MS-27 우주선이 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 기지의 발사대에서 국제 우주 정거장(ISS)으로 발사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NASA 우주인 조니 김이 탑승한 소유즈 MS-27 우주선이 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 기지의 발사대에서 국제 우주 정거장(ISS)으로 발사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ASA 우주인 조니 김이 탑승한 소유즈 MS-27 우주선이 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 기지의 발사대에서 국제 우주 정거장(ISS)으로 발사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NASA 우주인 조니 김이 탑승한 소유즈 MS-27 우주선이 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 기지의 발사대에서 국제 우주 정거장(ISS)으로 발사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ASA 우주인 조니 김이 탑승한 소유즈 MS-27 우주선이 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 기지의 발사대에서 국제 우주 정거장(ISS)으로 발사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NASA 우주인 조니 김이 탑승한 소유즈 MS-27 우주선이 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 기지의 발사대에서 국제 우주 정거장(ISS)으로 발사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ASA 우주인 조니 김이 탑승한 소유즈 MS-27 우주선이 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 기지의 발사대에서 국제 우주 정거장(ISS)으로 발사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NASA 우주인 조니 김이 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 기지에서 소유즈 MS-27 우주선 발사를 앞두고 열린 배웅식에서 손을 흔들며 인사 하고있다. ⓒ 로이터=뉴스1 — NASA 우주인 조니 김이 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 기지에서 소유즈 MS-27 우주선 발사를 앞두고 열린 배웅식에서 손을 흔들며 인사 하고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NASA 우주인 조니 김이 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발사를 앞두고 우주복 점검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ASA 우주인 조니 김이 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발사를 앞두고 우주복 점검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NASA 우주인 조니 김(왼쪽부터), 로스코스모스 우주비행사 세르게이 리지코프, 알렉세이 주브리츠키가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소유즈 MS-27 우주선 탑승을 앞두고 인사를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ASA 우주인 조니 김(왼쪽부터), 로스코스모스 우주비행사 세르게이 리지코프, 알렉세이 주브리츠키가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소유즈 MS-27 우주선 탑승을 앞두고 인사를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NASA 우주인 조니 김과 로스코스모스 우주비행사 세르게이 리지코프, 알렉세이 주브리츠키가 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소유즈 MS-27 우주선 탑승을 앞두고 인사를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ASA 우주인 조니 김과 로스코스모스 우주비행사 세르게이 리지코프, 알렉세이 주브리츠키가 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소유즈 MS-27 우주선 탑승을 앞두고 인사를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NASA 우주비행사 조니 김이 7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열린 국제우주정거장(ISS) 탐사에 앞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ASA 우주비행사 조니 김이 7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열린 국제우주정거장(ISS) 탐사에 앞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NASA 우주비행사 조니 김이 7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열린 국제우주정거장(ISS) 탐사에 앞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ASA 우주비행사 조니 김이 7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열린 국제우주정거장(ISS) 탐사에 앞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NASA 우주비행사 조니 김이 7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열린 국제우주정거장(ISS) 탐사에 앞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ASA 우주비행사 조니 김이 7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열린 국제우주정거장(ISS) 탐사에 앞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NASA 우주인 조니 김(왼쪽부터), 로스코스모스 우주비행사 세르게이 리지코프, 알렉세이 주브리츠키가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소유즈 MS-27 우주선 탑승을 앞두고 손을 맞잡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ASA 우주인 조니 김(왼쪽부터), 로스코스모스 우주비행사 세르게이 리지코프, 알렉세이 주브리츠키가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소유즈 MS-27 우주선 탑승을 앞두고 손을 맞잡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NASA 우주인 조니 김이 탑승한 소유즈 MS-27 우주선이 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 기지의 발사대에서 국제 우주 정거장(ISS)으로 발사되고 있다. ⓒ AFP=뉴스1 — NASA 우주인 조니 김이 탑승한 소유즈 MS-27 우주선이 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 기지의 발사대에서 국제 우주 정거장(ISS)으로 발사되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NASA 우주인 조니 김(왼쪽부터), 로스코스모스 우주비행사 세르게이 리지코프, 알렉세이 주브리츠키가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소유즈 MS-27 우주선 탑승을 앞두고 인사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ASA 우주인 조니 김(왼쪽부터), 로스코스모스 우주비행사 세르게이 리지코프, 알렉세이 주브리츠키가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소유즈 MS-27 우주선 탑승을 앞두고 인사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NASA 우주인 조니 김이 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발사를 앞두고 우주복 점검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ASA 우주인 조니 김이 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발사를 앞두고 우주복 점검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관련 키워드

국제우주정거장

송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