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개썰매그린란드미국트럼프덴마크밴스박우영 기자 [트럼프 100일]취재금지·소송·폐쇄…더 세진 '언론과의 전쟁'[트럼프 100일]첫분기 지지율 45%…2차대전 후 최악의 허니문관련 기사'미국 위대하게' 마가 모자 비틀어 만든 그린란드…'미국 없애자'美 밴스 부통령, 아내와 그린란드행…덴마크 총리 "용납 불가"트럼프, 美대표단 그린란드 방문 "도발 아닌 우호적 행보"'세컨드 레이디' 개썰매 보러 온다…그린란드 "힘 과시냐" 분노물 위를 달리는 개떼…빙하, 진짜 바다가 되고 있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