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1일 우크라이나인 남성들이 미사일 폭격으로 사망한 가족의 시신 옆에서 오열하고 있다. ⓒ AFP=뉴스12023년 2월 4일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도네츠크 지역의 최전선 근처에서 기지를 향해 이동하고 있다. ⓒ AFP=뉴스1 2022년 2월 28일 우크라이나 키예프 중앙 기차역 플랫폼에서 피난 열차 출발을 앞두고 한 커플이 헤어지는 것을 아쉬워 하고 있다. ⓒ AFP=뉴스12022년 3월 21일 우크라이나 남부 미콜라이우의 묘지에 십자가들이 꽂혀 있다. ⓒ AFP=뉴스1 2022 년 2 월 24 일 우크라이나 한 병원 앞에 폭격으로 부상을 당한 시민이 서 있다. ⓒ AFP=뉴스12023년 3월 23일 우크라이나군 구급대원들이 바흐무트 인근 최전선에서 부상당한 군인을 후송하고 있다. ⓒ AFP=뉴스12022년 12월 28일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헤르손의 한 묘지 무덤에 추모 십자가가 보인다.ⓒ AFP=뉴스12022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인근 추구예프의 군 공항에 폭격으로 인해 검은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 AFP=뉴스12024년 4월 3일 기계화여단의 우크라이나 보병이 도네츠크 지역의 아브디이우카 최전선으로 가기에 앞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AFP=뉴스12022년 6월 18일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에서 한 남성이 폭격으로 인해 사망한 아들을 안으며 슬퍼하고 있다. ⓒ AFP=뉴스12024년 5월1일 우크라이나 육군 제92강습여단 장병들이 뱀파이어 헥사콥터 드론을 확인하고 있다. 이 드론은 러시아 목표물에 탄약을 떨어뜨리거나 최전선에 있는 우크라이나 군인들에게 보급품 및 의료 필수품을 투하하는 데 사용됐다. ⓒ AFP=뉴스1 2023년 8월 6일 우크라이나인들이 키예프에 있는 62미터 조국 기념물의 방패에 우크라이나의 문장을 설치하는 작업을 마친 후 우크라이나 국기를 흔들고 있다. ⓒ AFP=뉴스1 2022년 11월 8일 바흐무트 외곽의 러시아 진지를 향해 포병 부대의 우크라이나 군인이 발포하고 있다. ⓒ AFP=뉴스12024년 3월 16일 우크라이나 민간인 여성들이 키예프에서 AK-47 훈련용 소총을 조립하고 분해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 AFP=뉴스1 2024년 7월 8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파괴된 오흐마트디트 아동병원 건물의 잔해 속에서 우크라이나 의사 이호르 콜로드카(가운데)가 피 묻은 가운을 입고 서 있다 ⓒ AFP=뉴스12022년 3월 29일 우크라이나 북동부 도시 트로스티아네츠에서 파괴된 러시아 탱크 위에 우크라이나 군인이 서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전쟁3년뉴스1PICK송원영 기자 [뉴스1 PICK]기다리고 기다리던 겨울방학[뉴스1 PICK]'동지 팥죽으로 사랑 나눠요'관련 기사EU 8개국 "러, 가장 중대한 위협…동부 전선 방어 최우선 과제"러, 성탄절 휴전 여부에 "우크라 숨돌릴 틈 줄 수 없다"젤렌스키 "러 평화안 거부시 美에 장거리미사일 지원 요구할 것"벨라루스 대통령 "마두로 오면 환영…美, 베네수 치면 베트남꼴"[오늘 트럼프는] "우크라 종전, 어느 때보다 가까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