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와 까마귀 등은 감사 표시로 선물대부분은 구애 행위로 선물…자기 몸을 먹도록 주기도어린이날인 5일 인디언 추장새로 불리는 여름새 후투티가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에서 벌레를 물고 있는 모습. 2020.5.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인간 아니라 동물도 감사 선물권영미 기자 도쿄행 유나이티드 항공기, 엔진 고장으로 워싱턴으로 회항'안 만드나, 못 만드나'…일본, AI 휴머노이드 붐에서 뒤처진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