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한 채 남성과 성매매를 시도한 남성이 가발과 옷을 벗는 모습. (소후 갈무리) ⓒ 뉴스1여성이 아닌 남성이라는 것을 알고 충격받은 남성(오른쪽). (소후 갈무리) ⓒ 뉴스1소봄이 기자 김형택 뉴스1 편집위원, KBS '우리말 겨루기' 왕중왕전 우승입덧 심해 4㎏ 빠졌는데…시모 "먹덧 온 우리 딸 먹게 김밥 싸와" 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