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북동부에 혹한이 들이닥친 지난 3일 매사추세츠 주 해변가의 얼어붙은 주택들에 파도가 몰 아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관련 키워드지구온난화권영미 기자 홍콩행 캐세이 여객기서 비상구 개방 시도…20대 中남성 체포WHO "백신과 자폐증 관련 없어"…새 분석으로 거듭 확인관련 기사'한국형 산불진화복 개발' 제안한 영남대 학생들 고용부 '장관상'"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지정 함께해요"…제주공항서 서명운동"대변혁의 시대, 미래 가치관은 연민·배려·존중·공동체·변화"성인 10명 중 7명 "이주민도 세금 내면 사회보장 서비스 제공해야"[데스크칼럼] 다시 빌 게이츠에 가슴이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