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훈 국제부 부국장관련 키워드데스크칼럼관련 기사[데스크칼럼] 정당은 사회적 거름망이다[데스크칼럼] '민주주의 파괴자들' 누가 심판할 건가?[데스크칼럼] K-기업가 정신, 그리고 허구연 KBO 총재[데스크칼럼] 가왕의 고음 vs 국감의 고성[데스크칼럼] 무너진 주거사다리와 사라진 신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