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틸드 파비에, 맞은편 트럭과 충돌…佛영화제작자 남편도 사망 지수 "함께 쌓아온 소중한 추억들 평생 간직할 것"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두고 있는 프랑스 명품 패션 브랜드 디올(DIOR)의 홍보 책임자인 마틸드 파비에(57)가 17일(현지시간) 교통사고로 숨졌다. 파비에는 지수가 디올 행사에 참석할 때마다 지수의 손을 꼭 붙들고 행사장을 돌아다니면서 각별한 애정을 보여 국내 블랙핑크 팬들 사이에서도 '지수의 파리 엄마'로 잘 알려져 있다. 파비에가 2025년 10월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한 지수의 손을 잡고 함께 이동하고 있다. ⓒ AFP=뉴스1
프랑스 영화 프로듀서 니콜라 알트마이어(왼쪽)와 디올 홍보 디렉터 마틸드 파비에. 2025.11.29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