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없는 화가' 뱅크시 정체 드러나…"우크라 입국·뉴욕 체포기록"

로이터 보도 "1973년 英브리스톨生 그래피티 예술가 로빈 거닝엄"
데이비드 존스 개명 후 우크라 드나들며 작업…뉴욕 체포 당시 자백

본문 이미지 - 2025년 9월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왕립 법원의 벽면에 뱅크시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 로이터는 13일 수십 년 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뱅크시의 정체가 1973년 영국 브리스톨에서 태어난 그래피티 예술가 로빈 거닝엄이라고 보도했다. 2025.09.08. ⓒ 로이터=뉴스1
2025년 9월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왕립 법원의 벽면에 뱅크시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 로이터는 13일 수십 년 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뱅크시의 정체가 1973년 영국 브리스톨에서 태어난 그래피티 예술가 로빈 거닝엄이라고 보도했다. 2025.09.08.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뱅크시의 작품인 '풍선과 소녀'. 2018년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약 100만파운드(당시 약 16억원)에 낙찰된 직후 경매장에서 원격 조종을 통해 스스로 파쇄되는 충격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더욱 유명해졌다. 이로 인해 '사랑은 쓰레기통에'(Love is in the Bin)라는 새로운 이름도 붙었다. 이후 3년 뒤인 2021년 다시 경매에 나와 19배에 가까운 약 1900만파운드(약 300억원)에 낙찰됐다. ⓒ 로이터=뉴스1
뱅크시의 작품인 '풍선과 소녀'. 2018년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약 100만파운드(당시 약 16억원)에 낙찰된 직후 경매장에서 원격 조종을 통해 스스로 파쇄되는 충격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더욱 유명해졌다. 이로 인해 '사랑은 쓰레기통에'(Love is in the Bin)라는 새로운 이름도 붙었다. 이후 3년 뒤인 2021년 다시 경매에 나와 19배에 가까운 약 1900만파운드(약 300억원)에 낙찰됐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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