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화가에게 초상화 요청해 하루 만에 완성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이 30일(현지시간)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으로부터 새해 선물로 꽃병을 받고, 초상화를 답례로 전달했다. (출처=마리아 자하로바 텔레그램) 2025.12.30./뉴스1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이 30일(현지시간)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으로부터 새해 선물로 꽃병을 받고, 초상화를 답례로 전달했다. (출처=마리아 자하로바 텔레그램) 2025.12.30./뉴스1관련 키워드러시아북한마리아 자하로바김여정이창규 기자 젤렌스키 "미국과 우크라이나 내 미군 주둔 가능성 논의"런던-파리 유로스타, 전력 이상으로 중단 후 운행 순차적 재개(종합)관련 기사트럼프 취임 후 대두되는 우크라 전쟁 종전…유럽 병력 배치 가능할까?'지방공장 건설' 일주일 4번 보도…일본-나토 결탁 비난 [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