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장거리 드론 띄워 러 전투기 집중타격…성탄절 공습 차단

공군기지 대상 드론공격·사보타주 강화…"러 공군 전력 소모 중"
젤렌스키 "크리스마스 대규모 공습 가능성" 대비 지시

본문 이미지 -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북동부 수미주의 한 지역이 러시아의 공습을 받아 폐허로 변했다. 현장에는 구조대원이 출동해 잔해를 살펴보고 있다. 2025.12.11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북동부 수미주의 한 지역이 러시아의 공습을 받아 폐허로 변했다. 현장에는 구조대원이 출동해 잔해를 살펴보고 있다. 2025.12.11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노보로시스크 항구에서 우크라이나의 공격 사거리 밖에 정박해 있던 러시아 잠수함을 우크라이나산 '서브 시 베이비'(Sub Sea Baby) 수중 드론으로 타격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우크라이나가 흑해 해군기지에 정박한 러시아 잠수함을 수중 드론으로 타격해 무력화했다고 주장하며 공개한 영상. ⓒ 로이터=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노보로시스크 항구에서 우크라이나의 공격 사거리 밖에 정박해 있던 러시아 잠수함을 우크라이나산 '서브 시 베이비'(Sub Sea Baby) 수중 드론으로 타격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우크라이나가 흑해 해군기지에 정박한 러시아 잠수함을 수중 드론으로 타격해 무력화했다고 주장하며 공개한 영상. ⓒ 로이터=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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