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촬영된 독일 내 액화천연가스(LNG)가 공급되는 터. 앞서 양국은 러시아로부터 더 많은 천연가스를 공급 받기 위해 노르트스트림2 가스관을 만들었다지만 지난해 폭발 사건으로 인해 중단됐다. ⓒ AFP=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우크라전쟁이창규 기자 이시바, 총리실 간부 '핵 보유' 발언 비판…"결코 도움 안돼"우크라戰에 '핀란드 순록' 급감한 사연…"러 늑대 사냥꾼 전선行"관련 기사우크라戰에 '핀란드 순록' 급감한 사연…"러 늑대 사냥꾼 전선行"러 "미국과 주말 협상 돌파구 없었다…실무 과정일 뿐"[인터뷰] 2026 우크라전 결론난다...플라밍고 전력화·도네츠크 요새전 관건우크라 의회, 전쟁 중 대선 준비작업 착수…트럼프 요구에 대응"푸틴의 승리 확신과 고집, 러시아군 왜곡·과장 보고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