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맨시티 선수이자 현재 클럽 앰배서더인 페이비언 델프(왼쪽)와 네덤 오누오하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젠지 GGX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맨시티EPL네덤 오누오하페이비언 델프축구이정환 기자 대만 野, 라이칭더 총통 탄핵 추진 발표…조기총선 가능성도(종합)맘다니 측근 뉴욕시 인사국장, 14년전 '유대인 조롱' 글에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