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2025.06.16.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올해 G7 정상회의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025.6.16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러시아G7G8G9푸틴이지예 객원기자 트럼프 2기, 유럽 자립·러 관계 강조…우크라 종전 '핵심 이익' 명시푸틴, 인도서 우크라 해법·협력 확대 논의…모디 "중립 아닌 평화 지지"관련 기사우크라 종전은 80년 전후 질서 붕괴의 실체화…힘 받는 자강론서울서 칼국수 한그릇 '1만원', 10년 사이 50%↑…삼계탕·김밥 순G7 외교장관 "北 핵·미사일 강력 규탄…완전한 비핵화 재확인"러, 푸틴-라브로프 불화설 일축…크렘린궁 "외무장관직 지속"트럼프 亞 눈돌린 사이…러, 우크라에 드론·미사일 700개 퍼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