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파리 그레뱅 미술관에서 공개된 고(故)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밀랍인형이 '리벤지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프랑스영국다이애나이정환 기자 호주, '청소년 SNS 금지' 앞두고…틱톡 "미성년 계정 전면 비활성화"원조 삭감의 역풍…게이츠 "아동 사망률, 21세기 첫 반등" 경고관련 기사다이애나비가 병문안 때 입은 꽃무늬 '돌봄 드레스' 7억에 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