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사거리 2000㎞ 스텔스 드론. <자료사진> 2025.1.13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미 재무부 우크라이나 기업 제재중동전쟁권영미 기자 크렘린 "푸틴-미국 대표단 회담 후, 워싱턴 답변 기다리는 중"AI 핵심 인력까지 메타·오픈AI로…애플, 인재 유출 '초비상'관련 기사미-우크라 광물협정 전문 공개…"천연자원 수익 50% 기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