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창업자 족쇄 풀렸다…프랑스, 두로프 출국금지 해제

15개월 만에 자유…아동 성착취물 유통 방조 혐의 수사는 계속

텔레그램 메신저 앱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파벨 두로프가 2024년 12월 6일 파리 법원 심리에 출석하고 있다. 그는 최근 한 서유럽 정부가 루마니아 대선에서 보수층 목소리를 침묵시켜 달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자신이 거부했다고 2025년 5월18일 밝혔다.
텔레그램 메신저 앱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파벨 두로프가 2024년 12월 6일 파리 법원 심리에 출석하고 있다. 그는 최근 한 서유럽 정부가 루마니아 대선에서 보수층 목소리를 침묵시켜 달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자신이 거부했다고 2025년 5월18일 밝혔다.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