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부커상에 헝가리계 작가 솔로이 '플레시'…한국계 수전 최 불발

헝가리 청년계급의 상류사회 이동 그려…"주목받지 못한 남성의 삶에 초점"

9일(현지시간) 헝가리계 영국 작가 데이비드 솔로이가 2025년 부커상 최종 후보 발표 전날 런던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서 자신의 소설 '플레시'(Flesh)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 11. 09. ⓒ AFP=뉴스1 ⓒ News1 양은하 기자
9일(현지시간) 헝가리계 영국 작가 데이비드 솔로이가 2025년 부커상 최종 후보 발표 전날 런던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서 자신의 소설 '플레시'(Flesh)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 11. 09. ⓒ AFP=뉴스1 ⓒ News1 양은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