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더 지하철에서 시민들을 만나는 사디크 칸 런던시장(가운데) 2016.08.20.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뉴욕시장런던시장맘다니사디크칸이지예 객원기자 트럼프 후계 구도 벌써?…"루비오, 밴스 '2028년 대선 후보'로 지지"백악관 "BBC 가짜뉴스 보면 하루 망쳐"…트럼프 연설 짜깁기 논란 비판관련 기사유럽 좌파 "맘다니 배우자"…뉴욕시장 선거 결과 대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