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브뤼셀에서 14일 반정부 시위에 참여한 시위자가 바르트 드 베버르 총리의 얼굴로 수배 전단을 만들어 등에 붙이고 있다. 2025.10.14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바르트 드 베버르 벨기에 총리가 8월 26일 독일 베를린을 방문해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회담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8.26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벨기에유럽긴축정책연금개혁관련 기사벨기에서 정부 긴축에 반발해 3일 총파업…열차·항공·학교 마비 우려'재정 우등생' 포르투갈, 방위비 증액 신중…"어떻게 만든 흑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