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고로드 주지사 "잔해에 주민들 갇혔을 가능성 있어"외무장관 "전쟁 종식에 대한 강력한 모멘텀 거의 사라져"바체슬라프 글라드코프 벨고로드 주지사는 8일(현지시간) 텔레그램을 통해 우크라이나가 미사일 공격한 마슬로바 프리스탄 마을의 사진을 공유했다. 2025.10.8 ⓒ AFP=뉴스1 ⓒ News1 김경민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유럽전쟁러시김경민 기자 "美국방부 명칭 전쟁부로 바꾸려면 물품 교체 등에 3조원 들어"트럼프 "셧다운은 민주당 책임…중간선거 때 국민들 잊지 말길"관련 기사보이지 않는 러-우 종전…현대차, 러시아 공장 '바이백' 고민되네독일 총리, 젤렌스키에 "우크라 젊은 남성들 독일행 막아달라"G7 외교장관 "北 핵·미사일 강력 규탄…완전한 비핵화 재확인"우크라이나 법무·에너지 장관들 사퇴…1억 달러 스캔들 연루 의혹주한 佛대사 "마크롱 대통령 내년 방한"…2017년 취임 후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