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실 가득 찬 디젤…승조원, 연료 바다로 펌핑하며 사투지브롤터 해협 봉쇄 땐 세계 해상 물류 대혼란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참석하고 있는 북부·흑해함대 공동 군사훈련 도중 크림반도 흑해 앞바다에서 대잠초계함 '무로메츠'가 발포하고 있다. 2020.01.09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관련 키워드핵잠수함푸틴러시아핵탑재가능미사일폭발이민서 기자 [영상] 기름 쏟아지자 몰려든 주민들…나이지리아 전복 트럭 폭발로 주민 35명 사망[영상] 방콕 와치라 병원 앞 도로 붕괴…전신주 '펑' 견인차까지 삼켰다관련 기사핵잠 앞 김정은·주애, 6일 전과 똑같은 옷…숨겨진 '1호 동선'한미 핵잠 도입 협상 빨라지자, 北 "먼저 띄운다"…남북 경쟁 본격화"한미 정상회담 본 北, 중·러에 핵잠 기술 지원 요청 가능성"인도, 20억 달러에 러 핵추진잠수함 임대…10년 간 해군에 배치폼페이오 "김정은 최대 목표는 제재완화…비핵화 논의 시진핑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