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뇌졸중 이후 작성된 유언장 무효 주장'세기의 미남' 프랑스 배우 알랭 들롱이 2008년 1월 7일 파리에서 TV 토크쇼 '르 그랑 주르날'에 출연을 하고 있다. 알랭 들롱은 18일(현지시간) 8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2024.08.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알랭 들롱양은하 기자 트럼프 "이란 미사일·핵 재건시 철저 응징"…이스라엘 지원 시사이란, 고물가에 환율 급등 '민생 최악'…테헤란 등 항의시위 확산관련 기사'은막의 사이렌' 伊배우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 별세…향년 87세진성, 한혜진 미모 극찬…"나도 껄떡대볼걸" 너스레'롤링스톤스의 뮤즈' 60년대 아이콘 메리앤 페이스풀 별세김재중 父 "잡지모델도 해 봐"…끼 가득한 DNA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