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시진핑 땡큐"…푸틴, 3년 고립 깨고 국제무대 전면에

알래스카서 트럼프 만나 외교 복귀하고 中 찾아 新질서 리더 자처
우크라戰 계기 中·北 등과 더욱 돈독…서방 줄타기 국가들도 끌어안기

중국 톈진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의 푸틴 대통령. 2025. 08.3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중국 톈진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의 푸틴 대통령. 2025. 08.3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엘멘도르프-리처드슨 합동 기지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위해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25.08.15.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엘멘도르프-리처드슨 합동 기지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위해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25.08.15.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이 31일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가 열리는 중국 톈진에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5.8.31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이 31일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가 열리는 중국 톈진에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5.8.31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1일 중국 톈진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서 손을 잡고 대화하며 이동하고 있다. 2025.09.0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1일 중국 톈진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서 손을 잡고 대화하며 이동하고 있다. 2025.09.0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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