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트럼프안전보장용병미군마가이지예 객원기자 유로스타 다시 달리지만 혼란 계속…밤새 열차 갇힌 승객도中, '대만 포위 훈련' 사흘 만에 종료 발표…"분리 세력·외세 저지"관련 기사러 외무 "서방은 러시아가 전쟁 주도권 가졌다는 점 인정해야""외국·국제 판결 무시해"…푸틴, 법 개정해 '전쟁범죄' 책임 회피젤렌스키 "50년간 법적 안전보장 필요…돈바스·자포리자 난제"(종합)젤렌스키 "트럼프에 30~50년 안전보장 요청…종전안 국민투표 필요"트럼프·젤렌스키, 돌파구 없이 "합의 근접"…푸틴 거부할듯(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