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티코 "실제 규모 의견 분분…우크라 수용 여부 불확실"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러시아의 드론 공격으로 인한 불길이 치솟고 있다. 2025.08.28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완충지대비무장지대동서독냉전푸틴이지예 객원기자 독일, 시리아 내전 이후 처음으로 시리아인 본국 추방대만 흉기 난동범 부모, 무릎 꿇고 "정말 죄송합니다"관련 기사北, 美와 '깜짝 회동' 가능성에 미사일로 찬물…6년 전과 달라진 이유"우크라 완충지대 美가 주도적 감시…비나토국 병력 배치 논의"푸틴 "국경에 완충지대 조성"…우크라 "우리 땅 먹겠다는 것"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