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 수도에 1달 새 최대 공격…英·EU 공관까지 훼손(종합)

젤렌스키 "러 협상 대신 무기 선택"…EU, 추가 제재 추진
러, 민간 공격 안했다 주장…"협상 여전히 관심"

본문 이미지 -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러시아의 드론 공격으로 인한 불길이 치솟고 있다. 2025.08.28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러시아의 드론 공격으로 인한 불길이 치솟고 있다. 2025.08.28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본문 이미지 -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시민들이 러시아 공습을 피해 지하철 역으로 대피해 있다. 2025.08.28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시민들이 러시아 공습을 피해 지하철 역으로 대피해 있다. 2025.08.28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본문 이미지 -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러시아 공습 이후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5.8.28.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러시아 공습 이후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5.8.28.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본문 이미지 - 28일(현지시간) 러시아 공습으로 훼손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영국문화원 앞에 시민들이 모여 있다. 2025.08.28.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28일(현지시간) 러시아 공습으로 훼손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영국문화원 앞에 시민들이 모여 있다. 2025.08.28.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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