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러 협상 대신 무기 선택"…EU, 추가 제재 추진러, 민간 공격 안했다 주장…"협상 여전히 관심"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러시아의 드론 공격으로 인한 불길이 치솟고 있다. 2025.08.28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시민들이 러시아 공습을 피해 지하철 역으로 대피해 있다. 2025.08.28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러시아 공습 이후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5.8.28.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28일(현지시간) 러시아 공습으로 훼손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영국문화원 앞에 시민들이 모여 있다. 2025.08.28.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키이우푸틴제재이지예 객원기자 트럼프식 '먼로 독트린' 선언…新 전략서 서반구 패권 강조푸틴·모디, 美 보란듯 경협 확대 천명…"인도에 연료공급 이상 無"관련 기사美, 우크라 협상 중 러와도 접촉?…유럽 정상들 '배신 가능성' 경고푸틴에 가로막힌 종전안…우크라, 美·유럽과 추가 논의 잰걸음(종합)우크라 언론 "트럼프 평화안은 폭력의 공식화…전쟁 못 끝내"폴란드 대통령, 푸틴 만나고 온 친러 헝가리 총리와 회담 취소갑자기 '오른팔' 잃은 젤렌스키…우크라 종전 새로운 변수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