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러' 헝가리 ICC도 탈퇴…중립국 스위스·오스트리아도 유치 나서"러시아는 모스크바 제안"…우크라는 수용 불가한 선택지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푸틴젤렌스키부다페스트제네바모스크바윤다정 기자 페루 주술사들 새해 예언…"트럼프 중병 걸리고 마두로 몰락"美 주택용 전기요금, 내년에도 4% 오른다…중간선거 변수 부상관련 기사러 외무 "서방은 러시아가 전쟁 주도권 가졌다는 점 인정해야"유가 2% 넘게 반등…우크라이나 협상 난항·중국 부양 의지트럼프, '우크라의 푸틴 관저 공격 의혹'에 "좋지 않다…적절한 시기 아냐"백악관 "트럼프, 푸틴과 긍정적 통화"…크렘린 "협상 입장 수정"젤렌스키 "50년간 법적 안전보장 필요…돈바스·자포리자 난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