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브로프 외무 "양자회담 반대 않지만 신중한 준비 필요"…'고위급 격상' 제안 가능성푸틴, 트럼프 생각해 회담 나설 수도…러 내부서도 "무시하기엔 위험 부담 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푸틴젤렌스키정상회담트럼프우크라전쟁이창규 기자 러 "우크라 문제 관련해 美와 접촉 준비 중"英총리, 아브라모비치에 "첼시 매각 대금 우크라 국민에 사용해라"관련 기사젤렌스키 "美, 우·러와 3자 회담 제안…트럼프 주도 협상 지지"(종합)푸틴 "2026년 제발 평화롭길"…연말 회견서 우크라·유럽 탓(종합)젤렌스키, EU에 '러 동결자산 지원' 호소…"드론 생산 못할 우려"美, 우크라에 '나토식' 안보보장…트럼프 "합의 가까워"(종합2보)美, 우크라 '나토 수준' 안보보장 제안…트럼프 "합의 가까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