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상하이협력기구(SCO) 외교장관 회의가 열린 가운데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왼쪽)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회담을 진행하고 있다. (러시아 외무부 제공) 2025.07.13.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중국푸틴시진핑정상회담윤다정 기자 "美빅테크, AI 데이터센터 부채 재무제표서 숨겨…SPV 꼼수""예수는 팔레스타인인이다"…뉴욕 타임스 스퀘어 광고에 '시끌'관련 기사한미 핵잠 도입 협상 빨라지자, 北 "먼저 띄운다"…남북 경쟁 본격화"러, 베네수 주재 외교관·가족 대피 시작…'상황 암울' 판단"김정은, 전용차 아우루스에 새 번호판 '7·27 0001' 포착"경제 악조건에도 석유로 버티는 푸틴…수년간 전쟁 지속 가능"푸틴 "2026년 제발 평화롭길"…연말 회견서 우크라·유럽 탓(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