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이 2024년 6월 7일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프랑스 외무장관과 문서에 서명한 후 포즈를 취하는 우크라이나 제1부총리 겸 경제장관 율리아 스비리덴코를 박수로 축하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2025년 7월 14일 스비리덴코를 총리 후보로 지명하겠다고 밝혔다. 2024.6.7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율리아 스비리덴코 우크라이나 부총리 겸 경제장관이 지난 2023년 6월 우크라이나 재건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스비리덴코 부총리는 14일 총리로 지명됐다. 2025.7.14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